2021년 현재 애플 컴퓨터 사용자들은 조금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15년 전 애플이 파워PC 프로세서를 단종하고 인텔 맥으로 갈아탄 지 얼마 안 됐지만 차세대 자사 칩으로 플랫폼 교체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애플은 매년 새로운 OS를 발표하고 새로운 기능과 성능 향상을 시도하여 많은 호평을 받아 왔습니다.새로운 운영체제가 발표될 때마다 버그와 불안정성이 있지만 마이너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하면 결국 안정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출시 된 MacOS Vig Sur는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인텔 맥과 차세대 애플 전용 칩셋 M1 칩셋을 호환하는 차세대 OS11 버전이기 때문에 버그 또한 특별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새로 출시된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장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신제품으로 자리잡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기존의 인텔 맥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느끼는 빅서 운영체제의 불안정한 문제는 사용자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사진의 기종은 2018 인텔의 마지막 고사양 i7 사양의 맥미니였으나, 사용자가 빅서로 업데이트 실수로 인해 무한로딩 및 부팅 불가로 입고되었습니다.일반적인 사용자가 아닌 맥을 아주 잘 다루는 베테랑 사용자였음에도 며칠 동안 힘들게 복구를 시도했지만 맥 포맷 및 맥 초기화조차도 할 수 없어 저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막미니를 모두 수리한 후 사양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MacOS를 업데이트하다가 끊기거나 벽돌 증상이 있었던 경우, 외장 하드에서 기동하려는 Mac데이터를 백업하고 MacOS포맷이 탑재된 최신 기기는 리커버리 모드로 외부 부착이 가능하도록 설정하지 않으면 외부 부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빅서업 데이트 도중 파손이 되었을 때, 단순히 파티션의 손상이나 디스크 레벨에 문제가 생긴 경우는 포맷이나 재설치만 하면 되지만, 펌웨어가 파괴되어 리커버리 모드조차 진입이 안된다면 사용자는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빅서 OS가 벽돌로 되어 버린 상황이라면 디스크 내부에 있는 귀중한 데이터가 소실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Mac OS 부팅 불능이 되더라도 내부 데이터를 그대로 살려서 백업하면 사용자에게 큰 손실 없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구형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맥을 사용하다 보니 맥 오에스 업데이트라는 안내가 돌 때 귀찮아서 업데이트를 눌러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주로 보시는 운영체제는 하이시에라, 모하비, 카타리나 등인데, 이곳에서 포맷 후 클린인스톨을 하지 않고 빅서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를 하다가 무한부팅을 하거나 무한로드하는 현상이 가짜사진처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블랙 화면이 뜨는 벽돌 증상도 있습니다.
사용자는 이때 명령줄 R키를 누르신 후 Recovery 모드로 들어가 다양한 시도를 하며 맥을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디스크포맷과맥오에스재설치등의작업을애플서버를통해다운로드하여진행할수있습니다.그러나 무선 네트워크가 불안정하거나 애플 서버에 과부하가 걸린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오에스가 오염되어 손상이 많은 경우 재설치 도중이나 업데이트 도중 중지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OS관련 업데이트는 시행 전에 반드시 백업이 뒤따라야 합니다.
빅서의 OS를 설치해서 잘 사용하던 사용자도 기존 OS에 비해 느리거나, 자신이 사용하던 앱이 실행되지 않거나 느려서 빅서다운 그레이드를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때는맥오에스재설치를해야하는데,오히려빅서업그레이드보다빅서다운그레이드가더어렵게느껴지는경우가많다고합니다.이유는 평소처럼 복구모드로 포맷한 후 자연스럽게 원래대로 돌아가야 하는데 모르는 오류로 쉽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문으로 빅서게이트 같은 끔찍한 얘기도 들리는데 빅서 때문에 하드웨어가 망가졌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대요.업데이트 했다가 실패해서 장시간 파워를 끄지 않고 방치하면 발열로 그럴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 OS가 하드웨어를 망가뜨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부트 영역과 관련된 바이오스 레벨에서 에러가 발생하면 외부 부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를 복원시키고 다시 시도하면 대부분 하드웨어를 살릴 수 있습니다.
현재 차세대 M1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신형 백북에어, 맥북프로가 아닌 이상 인텔 맥계열은 빅서 운영체제 사용을 당분간 보류해 주시기 바랍니다.인텔 맥에서 사용자가 만족하고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운영 체계는 모하비 카타리나 순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맥 컴퓨터 종류 이 많아서 문제 증상도 다양하고 맥 OS를 재설치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사용자들이 사용 중 오류로 인해 사용자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면 맥박 출장 수리에 대한 문의를 주시면 빠르고 완벽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특히 오래된 아이맥 포맷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지만 최신 OS를 몇 단계 건너뛰고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블랙화면이 되면서 벽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데이터를 백업하여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맥박 수리 시 출장 수리를 권장하는 이유는 제품을 외부로 반출하여 수리할 경우 부품이 바뀌거나 사용자가 불안해하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PC와 MAG는 20년 경력의 노하우를 가진 애플 컴퓨터 지원 업체로 안심하고 의뢰하실 수 있으니 문의 주시면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