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정보육을 시작한 일일엄마입니다.요즘 삼식이 식사 준비로 바빠요.요즘은 밥, 반찬, 국까지 다 없으면 왜 국을 안 줘요? 2회 연속으로 같은 스프를 주면 먹고 싶지 않다고 들어서, 매일 오늘은 무엇을 먹을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그러다가 동상이몽 찜통을 봤는데 한 번에 요리를 4개나 만들 수 있어서 이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고 준비를 해봤어요아마 많은 주부님들이 아시겠지만 '이영자 한번애'입니다!요즘맘카페를보면이유식마스터기로자주사용한다고하니육아엄마도꼭필요하다고생각해소개할까합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 중 저는 블랙을 선택했는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넉넉한 사이즈가 마음에 들고 요리를 못하는 저도 정말 쉽게 요리할 수 있고 불 앞에 오래 서 있고 휘저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여름에도 생활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정말 이유식 만들 때 세 끼를 다 먹으려고 불 앞에서 세 시간이나 지키고 서 있었는데 벌써 30분 만에 네 가지가 나오니까 너무 좋아요
네 가지 요리가 동시에! 한 번 에♥ 제대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가마솥 2개, 찜용기 2개의 전원선과 주걱, 국자, 밥솥 계량컵, 사용설명서와 레시피북입니다 ㅋ
레시피북을 보면 물의 양이나 재료의 양도 자세히 나와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응용해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뚜껑은 밥솥을 여는 것처럼 뚜껑열림 버튼을 눌러 오픈하였으며 윗부분의 실리콘 패킹도 분리가 되어 깨끗하게 닦여 위생적입니다
안쪽에는 밥솥과 찜통을 겹쳐서 넣을 수 있어요.찜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빼도 좋습니다 ㅎ 찜통에는 손잡이가 있어 뜨거워도 옮기기 쉬우며 밥솥에는 밥통, 죽모드시 등 다양한 모드에 의한 눈금이 보기 쉽게 표기되어있습니다
찜기를 같이 사용할 때 는 가장 오른쪽의 MAX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여 요조리중 증기배출구를 막으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하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ㅋ
이영자와 한번 애로 이유 음식과 이유식을 만들어 봤습니다 요즘 목이 부어서 닭죽, 된장국을 끓이려고 준비를 했습니다그 전 같으면 계속 저으면서 국물 끓이느라 정신없었을 텐데 아이는 또 심심해서 백 번을 소리치며 기다렸을 거예요.하지만 그냥 재료만 넣어주고 버튼을 누르고 30분만 기다리면 정말 편한지 후후 쌀을 깨끗이 씻어서 밥솥에 넣고
미리 준비해 두었는데 은진, 애호박, 감자, 양파큐브를 넣고 닭안심은 우유에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적당한 크기도 잘라서 넣으세요~~ 된장국은 미리 끓여둔 멸치육수를 넣고 야채와 버섯, 두부를 넣고 된장 한스푼!
위층에는 자기주도 이유식으로 먹기 좋은 양배추찜과 고구마를 쪄보기로 했습니다이유식을 할 때도 한 끼 정도는 자기 주도로 먹일 수 있는 야채 스틱을 주곤 했습니다.이렇게 한번에 풀 수 있으니까 정말 편할 것 같아요.
제어판도 정말 편해요 처음에는 좀 어렵고 아쉬웠는데 일단 터득하고 나서는 정말 쉬워요일단 전원선을 연결하고 왼쪽 메뉴를 눌러서 11가지 자동조리기능 중에 필요한 것을 하나 선택하면 되는데 밥, 잡곡밥, 볶음밥, 죽, 필라프, 백숙국찌개, 찜, 조림, 빵, 요구르트 모드가 있고 수동 조절까지 여러 가지가 있겠죠.이유식 마스터기로 조금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식까지 훨씬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 조절도 되고, 예약 모드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만큼 취사도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메뉴를 눌러서 오른쪽에 있는 것도 조리하면 끝!
이영자 한번 아이는 중간에 뚫을 수도 있고 찜기 먼저 끝나면 먼저 빼줘도 된대요
왼쪽 죽은 30분 정도 했고요오른쪽 국물은 20분 정도 뿌렸어요.고구마도 알맞게 익고 양배추 찜도 달콤하고 맛있게 삶았습니다.
사실 이런 이유식 칸 터키는 처음 사용이라 물 조절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냥 안내받는대로 하니 결과가 좋더라구요 만약 중기이유식이라 물이 더 많다면 물의 양을 한두칸 정도 늘리면 되고 후기가유식하는 아이들에게는 딱일 것 같아요완료기이므로 더 넉넉한 것을 원하는 경우에는 1, 2칸 정도 넣으면 되므로 간단하겠지요? +_+
짜잔 이렇게 맛있는 런치가 완성됐습니다따끈따끈한 죽과 국, 반찬을 만들었는데 30분밖에 걸리지 않았고, 게다가 아주 간단했고, 기름에 튀기거나 한 것이 아니라 찌거나 삶거나 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더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고구마 양배추는 나무도 하루 종일 오물오물 먹었어요 ㅋ
이는 전반적 사용을 담아 영상이에요.말로 설명하면 조금 어려운 느낌이 들지만 막상 쓰면 정말 초간단합니다.밥솥만 사용할 수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키키
저는 죽과 국을 먹었지만 아이의 이유식과 함께 어른의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 밥을 먹는 수고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초기의이유식부터유아식까지다제가만들어먹이기때문에냄비이유식,밥솥이유식,이유식마스터기모두써본사람인데진심으로이게넘버원이에요. 역시 이영자다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냄비이유식은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 한 번에 1개밖에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어렵습니다.전기밥솥이유식은 칸막이를 사용해도 새어나와 양 조절이 어렵고, 섞이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이유식 제조기는 양이 너무 적어서 후기 이유식부터는 한 개 이상 만들기도 어려웠지만 그 모든 단점을 해결한듯한 느낌ㅋㅋㅋ
돌밥돌밥에 지친 육아맘들은 지이에게 이영자 한번 만나보세요.한끼 식사 준비는 일찌감치! asq.kr
이영자 한번 아이는 중간에 뚫을 수도 있고 찜기 먼저 끝나면 먼저 빼줘도 된대요
왼쪽 죽은 30분 정도 했고요오른쪽 국물은 20분 정도 뿌렸어요.고구마도 알맞게 익고 양배추 찜도 달콤하고 맛있게 삶았습니다.
사실 이런 이유식 칸 터키는 처음 사용이라 물 조절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냥 안내받는대로 하니 결과가 좋더라구요 만약 중기이유식이라 물이 더 많다면 물의 양을 한두칸 정도 늘리면 되고 후기가유식하는 아이들에게는 딱일 것 같아요완료기이므로 더 넉넉한 것을 원하는 경우에는 1, 2칸 정도 넣으면 되므로 간단하겠지요? +_+
짜잔 이렇게 맛있는 런치가 완성됐습니다따끈따끈한 죽과 국, 반찬을 만들었는데 30분밖에 걸리지 않았고, 게다가 아주 간단했고, 기름에 튀기거나 한 것이 아니라 찌거나 삶거나 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더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고구마 양배추는 나무도 하루 종일 오물오물 먹었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