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비교 사이트 과거와 현재의 장단점, 그리고 미래
안녕하세요. 소비자 개인에게 맞춤형 보장을 선물하는 수석디자이너 정태성이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생손보 35곳의 실비보험 비교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비교보다 중요한 것은 먼저 과거와 현재의 실비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보장사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실손 의료비는?실손은 매우 중요한 보장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보장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입원 통원 약제」에 관한 사항을 보장해, 실손=실제로 발생한 손해를 한도로 보상합니다.즉, 실제로 나의 지출이 10만원이라고 한다면? 10만원 이내로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입원 5천만원 한도 통원 25만원 한도 약제 5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있으며,
생명사는 입원은 동일하지만 통원 20 약제 10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입원 의료비를 1억원까지 보장하고 있고, 3천 명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상해 의료비라고 해서 1000 한도의 것도 있는 것입니다.과거와 현재 2009년 7월까지는 모두 약관을 운용했습니다.
나중에는약관이표준화되면서모든곳이공통약관을사용하게된거죠.
따라서 과거 실비는 조금씩 다른 보장금액, 내용일 수 있습니다
실비보험 비교 사이트를 찾아보면 '과거의 실손은 매우 갱신이 많기 때문에 최근 실손으로 갈아타야 한다!'라는 곳도 있습니다만,
사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과거의 실손은 보장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치과치료 보상이며 교통사고의 경우 실손은 비례보상으로 지급되지 않지만 상해의료비 1,000의 경우 40%까지 중복 지급이 가능합니다.
다만 과거의 실비는 요즘과 같은 단독 상품이 아닌 종합 상품에 특약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다른 보장과 섞여 있어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실손은 자기부담금이 최대 "급여 10% 비급여 20%"인데,
급여 비급여 모두 10%, 의료기관별 공제금액 5천~2만, 자기부담금 없음 등
과거로 갈수록 자기부담금이 없는 편이에요.
또대부분과거실비에는담당자가적립료를넣어놓은경우가많은데요.
이 경우, 갱신 시점에서 실손 특약의 납입료 뿐만 아니라, 적립료를 더한 금액으로 갱신 계산을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이 갱신되게 됩니다.
또한 과거의 실손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보장사로서 즉시 제거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손해율도 큽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상대적으로 많이 올려서 빨리 해약시키려고 하는 거죠.
특히 2009년 7월 이전의 실손 의료비는 보장이 매우 좋으니 갱신이 많이 되더라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유지하시기 바랍니다.2009년 7월 이전의 실손 의료비는 절대 해지하지 마십시오.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딱 맞는 보장을 선물하는 보... blog.naver.com (과거 실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현재 실비보험 비교사이트에서는 과거와는 달리 '비급여 3종'이라는 특약을 다루고 있습니다.간단히 설명하자면, 과거에는 MRI 촬영을 하려면 입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통원한도가 25만원이기 때문입니다(MRI촬영비용은 50만원이상)
그러나 최근에는 심한 질환이 아닌 한 입원을 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MRI촬영이나 도수치료 등의 비급여 항목이 따로 특약으로 제외되어 보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MRI 촬영의 경우 1년 3백 한도에서 입원하든 통원하든 관계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과거와 현재의 실손에는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 더 나은지 명확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과거의 실손을 유지할 것을 권합니다 연령별 차이?
실손 의료비는 손해율에 따라 납부료가 책정됩니다즉, 보장사별 손해율, 연령별 손해율, 성별, 직업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40대까지는 1만원대를 유지하다가 50대부터 급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아마 65세 이후에는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실비보험 비교사이트에서는 현재 실손시 1년납부 1년만기 자동갱신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기라는 의미는 본래는 보장이 끝난다는 의미입니다만, 실손의 경우는 자동적으로 연장되기 때문에 질병이나 상해가 발생해도 연장 시점에서 거절하거나 제한할 수 없습니다.
다만 만기 후 실손 담보 금액이나 범위 등이 변동되면 그 보장에 따라 연장됩니다.
예를 들면, 「현재의 조건 A. 변해버린 조건 B」가 있으면, 둘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현재의 조건 A→변해버렸다면, 따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실손에는 소비자가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안정화 하자는 제도가 있습니다.
보상실적이 없을경우 1년마다 10%할인해드리고 있습니다.
즉, 청구를 하지 않으면 할인이 된다는 이야기죠.(급여 의료비 중 본인 부담금 악성 신장 생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인한 비급여 의료비 제외) 오늘은 실비보험 비교 사이트를 검토하기 전 과거와 현재의 차이,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즘에는 단독으로 실비만 받아주지 않아요.
예를 들어, '실손 의료비 +@'로 다른 장기 보장을 병행하셔야만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실비를 마련할 수 있는 장소는 한정적입니다.
많은 곳을 비교할 수 없어서 아쉬운 부분일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각각 납입료의 차이도 그다지 크지 않고, 어차피 갱신되면 전후 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실비는 보상이 원활한 곳에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역시 실손 의료비는 가장 많이 청구하는 보장 중 하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