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어낚시준비물 바낙스 카이젠 ICE-ECR 전동릴 낚시대세트

 첫 빙어 낚시 실패 를 뛰어넘기 위해 구입한 낚싯대 바낙스카이젠 ICE-ECR. 전동릴 방식의 낚싯대이다.

빙어낚시 준비로는 처음 만든 상품이다.

처음빙어낚시에서빙어가잡히지못한이유는낚시대보다는준비및기타요소때문으로추정되고있는데요.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더 편리하게 빙어 낚시를 즐기려고 구입한 상품.

빙어낚시 전동릴에는 직접 만든 다양한 가성비 상품이 있지만 완성도 높은 제품을 써보고 싶어 구입하게 됐다.

내가 구입한 제품은 수심 확인이 가능하도록 화면이 장착된 신형 모델 ICE-ECR다.


구입후 하루만에 도착한 제품.
아담한 크기다.한 손에 딱 맞는 사이즈.
그리고 조릿대는 굉장히 하늘거리는 세기다.빙어가 작은 물고기인 만큼 민감한 입꼬리를 파악할 수 있게 아주 부드럽다? 느낌이다
따라서 바나 SKYZEN ICE-ECR를 사용할 경우 부억낚시가 아닌 끝까지 낚시가 가능하다.
본체 뒷면에는 배터리를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AAA형 건전지가 2개 들어간다.단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동봉된 전동 릴 수납 봉투와 테이블 위에서의 미끄러짐을 방지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무 패드?전동릴 바닥에 붙여 사용하는 용도이다.
그리고 사용자 설명서.처음 세팅하는 경우는 조금 혼동되기 때문에 사용자 매뉴얼은 필수적이다.
릴에 감는 낚싯줄의 종류에 따라서도 세트가 바뀌게 되어 있다.따라서 세팅은 사용자 설명서를 보고 따라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준비한 바나크 스카이젠ICE-ECR빙어낚시와 바늘준비를 이용해 출발한 2차 빙어낚시에서는 초보치고는 나름대로 좋은 낚시를 올렸다.
무엇보다 전동 릴 낚시대 사용으로 낚시가 매우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빙어낚시준비물 바낙스 카이젠 빙어낚시대 ICE-ECR
빙어낚시는 번거로움과 반복된 싸움이라지만 전동릴은 단추 하나로 간단히 준비할 수 있어 너무 편한 경험이었다.
또 이 제품은 수심층과 배터리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낚시가 가능하다.특히 빙어의 수질은 수심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 이처럼 수심층 확인이 가능해 수심층을 바꾸면서 다양하게 수질을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바낙스카이젠 ICE-ECR 빙어낚시 시대의 경우 빙어낚시를 고려하고 있다면 권할 만하다.
+ 기타 빙어낚시 준비
낚싯대 외에도 프록스 PE-HS 빙어 빙어 합사선을 구입했다.과거 산천어축제 때 쓰던 견지대에는 국산 빙어의 바늘을 사용했으나 잘 맞지 않자 준비를 바꾼 것이다.
그리고 구입 후에 사용해 보면 매우 얇다.그래서 빙어의 날카로운 몸놀림에 쉽게 반응할 수 있다.
또한 바늘을 담글 경우 하야부사 빙어 바늘 5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우선 바늘이 작기 때문에 빙어를 맞히는데 유리하고, 보통 다른 일본 바늘의 경우 벌이 포함되지 않아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데, 황새 빙어 바늘은 벌이 들어 있어 가격도 다른 제품에 비해 합리적인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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