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조명에 북유럽 식탁 등 펜던트 조명으로 교체!
집안 분위기는 인테리어가 좌우합니다.아기자기한 소품도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등 하나만 올려놓고 바꿔도 분위기가 색다르네요.특히 야간에는 조명이 좌우합니다.그래서 낡은 식탁 같은 걸 펜던트 조명으로 바꿨어요 6위 펜던트의 북유럽 감성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 등등입니다.빙글빙글 예쁜 모양의 유리공과 곧게 뻗은 라인이 잘 어우러지는 럭셔리한 조명입니다LED 모우라 팬던트 6등 식탁 등에서 제법 밝고, 40W라는 소비전력으로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도 줄어듭니다.길이는 800mm, 세로 350mm, 전구의 상하 높이만 30cm이며 4인 또는 6인용 식탁위에 설치하면 좋은 크기입니다
좀 전에 사용했었는데 도입니다만. 샹들리에가 예쁘게 20년 이상 된 제품입니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달고 있고 정말 예뻤어요 보시면 이미 부식이 많이 진행되었고 먼지도 많아 매번 유리구슬을 닦기도 어려우므로 이번 교체를 리움조명으로 했습니다.조명의 경우 구입처가 사라지면 A/S가 어렵고, 리움조명은 20년 넘게 오프라인 대형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지도 높은 기업이기 때문입니다.처음 배송됐을 때 상자의 모습...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어요언박싱을 해보니 정말 제품 보호는 잘 포장되어 있더라고요구성품은 본체, 브라켓, 걸쇠, 연결대, 연결대 부속과 유리 입구가 있습니다.물론 설명서도 있습니다.유리구 모양으로 화이트 유백색 총 6개가 있습니다이거는 본체로 80cm 길이이고 고급 골드색 도금이 되어 있는데 변질과 변색과 녹에 강하다고 합니다.전구는 없고 기판 타입(전구색)의 LED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만.이러한 기판을 사용하는 식탁등의 경우, 만일 고장이 나면 AS가 어려워지므로, 사후 서비스가 잘 되는 리움 조명 같은 업체를 선택해야 합니다.설치하려면...연결기를 연결해야 되는데길이 50cm, 30cm인 것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둘 중 하나 혹은 둘을 연결하여 확장할 수 있습니다.저는 50센치 하나로 충분해서 이것만 썼어요.일단 전원선을 한 곳의 연결기에 꽂아서 고정합니다다른 곳은 다른 전원선이.. 있으니 그냥 꽂아놓으시면 됩니다.30cm 연결대는 보관할 때.^^*함께 연결하면 최대 80cm까지 길어지기 때문에 천장이 높은 집에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연결대 부속을 준비한 다음에...
연결대 끝에 동봉된 연결부 안을 반 정도 돌려 채웁니다.
그리고 브래킷에 연결대를 꽂고 나서 와셔를 넣고...육각볼트를 고정하면 돼요좀 더 단단하게 고정을 하기 위해서 육각렌치나 펜치로 고정을 해줍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전선을 연결할 때 색깔을 잘 구별해야 해요.본체에서 나온 투명한 선은 은색과 노란색이기 때문에 다릅니다.(피복이 아님) 이를 잘 구별하고 은색 선은 안정기의 검은 선과 황색 선은 안정기의 적색 선과 결합하여 와이어 커넥터로 돌려 고정합니다.그리고 선을 잘 정리해서 부라켓 안에 넣으면 되겠네요.안정기 반대쪽 전원선은...이렇게 전원을 연결하는 가장자리에 꽂습니다.그리고 기존 천장의 등을 떼어낸 후... 고리를 준비해서...천장에 달아주세요.기존에 사용하던 나사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제공X)저는 둥근 타입이기 때문에 이런 죔쇠는 없고 집에 있는 나사를 사용하였습니다.주의점이라면 새로운 나사를 사용할 때 전 자리가 없는 곳을 대체할 경우는 천장 속에 나무가 있는 뼈대를 찾고 고정하는 것입니다.그렇지 않을 경우 석고로 된 천장은 쉽게 나사가 빠집니다.이렇게 전원선을 연결해서 브래킷을 고정쇠에 끼우고 나사를 돌려 고정해 두면 식탁 등의 설치는 거의 끝났다고 생각해 주십시오.자, 전구 보호캡을 벗긴 다음 유리공을 채웁시다.유리공 없이 천장에 설치한 모습...스위치를 켜고 불이 들어오는지 확인...그리고 6개의 유리공을 달고 있습니다불을 켜지 않아도 예쁜 이 인테리어 조명이 완성이 됐네요세련된 모습으로 북유럽풍 느낌이 물씬 풍긴다는... ^^*전구에 불을 붙이면 정말 명랑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기존 5W 4개를 사용하던 촛대 전구는 조금 어두웠습니다.분위기가 반전될 정도로 밝게 나와서 이거 하나 켜놔도 밤에 집이 밝아요
골드색이 빛에 반사되어 화려한 모습으로 탈바꿈합니다..집안의 포인트는 이제 주방등이 된 것 같아요.기판타입의 조명이므로 유리구 전체를 밝게 비춰 매우 밝은 둥근 달이 연상될 정도로 빛이 균일하고 밝고 부드럽네요.그리고 전구색이라고 해도, 보다 화이트한 느낌의 주백색이기 때문에 색감도 부자연스럽지 않고, 매우 자연스러운 색입니다.집안 분위기와 어울리는 인테리어 조명으로 그 독특함이 남다르네요.세련된 북유럽 감성의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이런 리움 조명의 LED 모울러 6등 펜던트 조명에 딱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리움조명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조명들이 있으니 한번 보시고 선택하는게 좋을거야..^^* 아래 링크로 예쁜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조명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