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 WC100 FHD 화질 Y ouTube 방송 장비로도 간단!! 코로나로 변한 세계, 온라인 수업 웹캠 추천
코로나로 변한 세계가 왔다. 백신도 치료제도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해외여행은 이제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져 국내로 눈을 돌려야 하는 데다 중학생인 제 아들은 거의 학교에 등교한 지가 한 달 남짓밖에 안 되는 그런 시절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제 아들방에서의 그 모습이 학교에 등교한거 벌써 우프네요~
어쨌든 세상은 바뀌었으니 이 세상에 적응해야죠. 저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집에서 할 일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식비도 더 들 것 같네요. 아들은 이제 온라인 수업을 자주 해요. 심지어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에서도 온라인 수업을 코로나가 폭발하고 나서 지금까지도 계속 온라인 수업을 하는 학원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컴퓨터를 벌써 한 개나 고장이 났네요. 지금은 예전에 제가 쓰던 노트북을 아들에게 주어서 쓰고 있는데 또 망가질까봐 걱정이에요. 매일 컴퓨터를 하다보니 노트북의 수명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도 사두어야 할 것 같아서 고민했어요.
그리고 온라인 수업이나 재택근무하기 전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노트북의 기능이 있습니다. 그건 웹캠 기능입니다. 기능은 말할 것도 없고 노트북에 필수적이겠지만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노트북은 위와 같이 웹캠이라고 해서 가운데 상단에 카메라가 달려있습니다. 이 웹캠이 없으면 아들이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이 웹캠의 화질도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최근 LG 그램을 17인치 구입했습니다만,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의 해상도도 풀 HD가 아니었습니다.그래서 저희 아들 레미가 항상 아쉬웠는데 이번에 좋은 제품을 만났습니다.말하자면 웹캠이고 브랜드네임은 카멜입니다. 모델명 WC100입니다. 그래서 줄여서 카멜 웹캠 WC100이라고 부릅니다. 박스는 그냥 평범한 형태에요.상품의 내용은 상기와 같습니다 . 웹캠과 그리고 USB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매뉴얼이 들어 있습니다.제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75도 각도로 촬영하여 오토포커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또, 마이크도 내장하고 있어 360도 카메라가 스위블로 돌아갑니다. 카멜 웹캠의 특징은, 상기 이미지로 설명이 끝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카멜 웹캠 WC10을 노트북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아들이 온라인으로 학원에 등교했네요. ZOOM을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저도 아들 덕분에 ZOOM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어요. 직장에서는화상채팅을하는것이아니기때문에~학원에서도이런원격수업을하는것 자체가주류가된것같습니다. 물론 아들이 다니는 학원 중에는 한 번도 화상 수업을 하는 곳도 더러 있지만, 그 학원들은 아마 화상회의 장비, 즉 개인 방송 장비 같은 원격 수업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을 겁니다.아, 그리고 카멜은 20년간 멀티미디어 기기(IT, 주변기기, 모니터 암, 디지털 전자게시판)만을 판매한 회사입니다. 20년 경력이 있어 AS면에서도 제품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기에도 유리한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전화로 문의를 하면 웹캠으로도 대응을 해 준다고 합니다.1년 동안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제품이상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 하는걸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IT기기는 AS를 빼고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한 번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카멜은 2020년에는 강소기업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시가 매년 선정한다는 강소기업은 워라벨 기업 문화와 성 평등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매년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라고 합니다. 이 제도를 통해 카멜이 선정되었다는 것을 보면, 뭔가 회사 자체로서도 좋은 회사인 것 같네요. 워라밸을 하면 나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나이 들어서 오래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카멜 웹캠 W C100의 겉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가운데 손가락보다 약간 긴 카메라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카멜 웹캠 아래의 스탠드 부분이 이렇게 열립니다. 이 부분을 노트북이나 모니터 부분에 맞게 각도를 맞추어 두면 됩니다. 거치방법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위와 같이 두는 부분의 각도를 낮게 여는 부분을 어느 정도인가에 의해서 카메라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정을 해서 WC100을 거치면 OK입니다. 옆으로 밀지 않는 이상 절대 떨어지지 않았어요. 테이프가 있거나 그런 방식이 아니라는 거 그래서 이동이 쉽다는 거 말씀드릴게요그리고 웹캠을 어떻게 윈도우가 설치된 PC에서 쓸 것인지를 설명하면 매우 간단합니다.
노트북에 USB를 꽂으면 이렇게 설치가 돼요. plug & play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YouTube, Zoom, Skype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Web 카메라가 됩니다. 윈도우10에서는 카메라 앱에서 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삼각대에 둘 수 있는 14나사 구멍이 있기 때문에, 상기와 같이 삼각대에도 거치 가능합니다.그리고 빠르고 정확하게 오토포커스를 잡습니다 종래의 컴퓨터에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는, 오토 포커스가 작동할지도 모릅니다만, 위의 사진처럼 사람의 얼굴이 인식되면, 위와 같이 빨리 찍힙니다. 물론 사진과 영상에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그리고 오토화이트 밸런스 기능도 뛰어나 밝기와 색재현에 유리합니다.또, 360도 회전 가능한 카메라 웹캠 때문에, 노트북의 위치 변환 없이도 이렇게 간단하게 카메라의 방향을 바꾸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노트북 웹캠] [카멜 웹캠] 위에 사진처럼 노트북 웹캠 화질은 진짜 구리네요 이게 한 달 전에 구매한 LG 그램 17인치 인 것 같아요. 원래 번들로 들어간 웹캠은 다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그에 비해 카멜 웹캠의 화질은 위의 사진과 같이 우수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화상회의시나 재택수업시에 얼굴이 밝게 보이면 유리한 경향이 있는데요. 카멜 웹캠 WC100은 밝게 나왔기 때문에 조금 편했습니다. 카멜 웹캠의 화질 자체도 다르죠. 제 노트북 웹캠 이미지, 원래 사이즈는 960*540픽셀이에요. 카멜 웹캠의 이미지 사이즈는 1920*1080 픽셀 입니다.






















